좋은 파스부터 여러 방법으로 시도 했었지만 딱 그 일시적으로만 좋아질 뿐 그 이상은 아니었는데요 한 병에 3만 원 넘게 파는걸 봤는데, 현지로 오니 절반가에 살 수 있더라고요 약속 있는데 수업이 좀 일찍 끝나서 약속 장소 근처에 있는 코노 오랜만에 감! 예전엔 진짜 많이 갔었는데 언젠가부터 횟수가 줄었다 https://barleymoll.com/shop/search.php?q=%EC%83%A4%EB%A1%A0%ED%8C%8C%EC%8A%A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