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지만 호스트바와 달리 멘캬바는 지명을 바꿀 수 있고, 이밖에도 지명을 바꿀 수 있는 호스트바 소수 있(기야 있)다. 창작물에서 묘사되는 이 업계의 명대사로는 "너를 인정했기 때문에 얼굴을 건드리지 않은 거야"와 "내가 있는 곳까지 올라와 봐라"가 있다. 둘 다 쿠라시나 료의 야왕에서 나온 것이다. 불건전한 댓글은 발견시 별도의 통보없이 즉시 삭제 또는 https://fernandocyper.blogscribble.com/35702478/여기까지-제가-느꼈던-것들만-적은건데-후기들-보면은-다-다르더라고요-뭐-업소마다-다를-순-있는데-강남같은-곳-아니면-제-후기가-거의-현실인거-같아요